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날이 있는 것 같아요.

바쁠땐 너무 바쁘다가도 진짜 쉴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어요.

때론 숨을 안쉬고 쉴 수 있다면 편하지 않을까란 생각까지 해보았다니까요. ㅎㅎㅎ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 

푹 쉬다 왔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보험 가입  (0) 2020.10.29
할로윈 데이  (2) 2020.10.28
월요일은 너무 바쁘다...  (2) 2020.10.20
늦가을.. 쌀쌀한 날씨..  (4) 2020.10.16
드로잉...  (0) 2020.10.15
Posted by 하얀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