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추석 전에 만들어요.  스스로 적은 글... 오래간만에 적기 시작했네요 

일기도 잘 쓰지 않았는데 하나하나씩 적어서 남기려니 어색해요.

그러나 제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적어서 목표를 성공하고 싶어졌습니다. 

이쁘게 이야기하고 또는 이쁜 사진들을 담고 싶어 졌어요.

친구들과의 추억도 담고 자랑도 하고 그런 아기자기 이야기도 담도록 할게요.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도 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밖에 잘 안나거든요.

어쩌면 코로나 덕에 소통할 공간을 만든 것 같아요. 그러므로 많은 이웃을 만들고 싶어요. 

나중에 되돌아 보았을때 저는 얼마나 성장해 있을까요... 후후.. 기대가 됩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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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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